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소노 하루오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핫피 엔도, 틴 팬 엘리 시절에는 [[베이스 기타]]를 맡았고 YMO 시절에는 [[신디사이저]]도 같이 담당했다. 그 밖에도 가야금 등등 연주 할 수 있는 악기가 많다고. * 할아버지 때문에 호소노 본인도 [[타이타닉호 침몰 사고]] 관련인으로 간간이 등장하는 편. 태어나기 전 할아버지가 사망해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어쨌든 유족이므로 2012년 사건 100주년 당시 피해자 위령비가 있는 [[핼리팩스]]에 가서 행사에 참석했다고 한다. * 나이가 일흔이 넘었는데도 가끔씩 예능에 출연한다. 개그나 콩트를 선보일 땐 최연자인 경우에도 은근 [[하찮은]] 포지션을 잘 맡는다. * 개그 속성이 강하고 권위의식이 없는 편이라 [[호시노 겐]]이나 [[오야마다 케이고]] 등의 후배 뮤지션들과도 친분이 깊다. 최근엔 [[호시노 겐]]과 교류가 많고, 음악적 멘토 역할을 맡고 있다. 호시노 겐의 첫 솔로 앨범은 호소노의 권유로 만들어졌기도 하다. * 밴드 동료 [[마츠모토 타카시]]와 [[사카모토 류이치]] 못지 않게 한국 문화에도 관심이 꽤 많다. 앞에서 말했듯이 [[가야금]]을 배운 적이 있고 한국 [[느와르 영화]]를 좋아한다고 한다. * 가수 [[김재중]]이 사진을 부탁하자 같이 찍어준 적이 있다고 한다. * [[바람계곡의 나우시카]]의 원래 음악 담당이었다. 그러나 관계자 측에서 호소노를 거부하며 당시 무명이었던 [[히사이시 조]]를 기용했고, 이는 성공적이었다. 대신 호소노는 [[야스다 나루미]]가 부른 엔딩곡을 작곡하였다. * YMO의 리더, 최연장자임에 불구하고, 다른 두 멤버에 비해 오히려 건강은 양호한 상태이다. 가장 생일이 늦었던 1952년 6월생인 [[타카하시 유키히로]]는 2023년 1월 폐렴으로 사망하였으며, 1952년 1월생인 [[사카모토 류이치]]도 두번의 암으로 인하여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3월 28일 타계했다.[* 그로 인하여 [[옐로 매직 오케스트라]]의 [[마지막 생존자]]가 되었다.] * 2023년 [[해리 스타일스]] 내한 당시 호소노 하루오미를 만났다고 한다. [[분류:호소노 하루오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